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 및 팁 (문단 편집) == 게임 초중반부 각 포지션 별 라인전 == 스킬의 메커니즘에 따라 운용법이 나뉘는 6가지[* 암살자, 탱커, 전사, 마법사, 원거리 딜러, 서포터]의 '역할군'과 별도로, 초중반에 담당하는 라인(공격로, 레인)에 따라 결정되는 '포지션'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초창기에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전술들 중 하나였으나, 라이엇이 차후 EU 스타일 체제를 인정하면서 라이엇 공식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인 구성은 '''상단 공격로(Top Lane) 1명 / 정글(Jungle) 1명 / 중단 공격로(Mid Lane) 1명 / 하단 공격로(Bottom Lane) 2명'''[* 이 두 명을 축약해서서 '봇 라인(Bot Lane)', '봇 듀오(Bot Duo)' 등 '봇(Bot)'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발음이 [[리그 오브 레전드/인공지능 대전|봇]]과 동일하여 혼동되기도 한다.][* 바텀을 두 명이 담당하다 보니 탑/미드 두 포지션을 합쳐서 '''상체''', 바텀 두 명을 '''하체'''라고 부르기도 한다.]으로 이루어진다. 이 구성은 초반에 바텀과 미드 사이에서 생성되는 에픽 몬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드래곤|드래곤]]을 더 쉽게 쟁취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글 몬스터를 전문적으로 처치할 인원을 정하고 바텀으로 두 명을 보낸 것에서 시작되었다. 각 공격로를 담당하는 라이너들은 공격로로 오는 아군 미니언과 함께 적군 포탑을 파괴하고 상대 라이너와 적군 미니언으로부터 아군 포탑을 지켜내면서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하며, 정글러는 공격로마다 한정된 경험치와 골드를 라이너에게 최대한 몰아줌과 동시에 각 공격로 사이에 존재하는 중립 몬스터를 처치함으로써 경험치와 골드를 획득한다. 이때, 바텀의 두 명도 한 명에게 골드를 최대한 몰아주면서 다른 한 명은 팀적인 성장과 운영에 집중적으로 도모하는 바텀 라이너/서포터 체제가 완성된다. 일반적으로 포지션의 인기는 미드가 가장 높고 서포터가 가장 낮은 편이지만, 미드 포지션을 제외한 포지션의 인기는 메타와 티어에 따라서 변동한다. 하위 티어일수록 탑의 인기가 높은 편인 반면에 상위 티어는 바텀의 인기가 탑을 추월하게 되며 탑의 인기가 서포터와 비등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한국 서버의 경우에는 시즌 9에 들어와서는 모든 포지션의 인기가 비슷해진 편이다. 미드와 바텀의 선호율이 비슷하고, 서포터의 경우도 17% 정도의 선호 포지션으로 정글러와 비슷한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